승귤입니다

2021년 1월 일기들

01/04 맑음

역시나 오랜 휴가 후에 출근을 하니 일이 많았다. 새벽기도, 강의만들기, 회사일, 게임, 다시 강의만들기를 하고나니 새벽 2시가 됐다. 진짜 너무 열심히 살았던 하루인듯

01/05 맑지만 더럽게 추움

새벽기도 실패, 아침에 강의 만들기, 회사일, 치과, 점심 사러 판교가기, 회사일, 회의, QA신청 준비, 집에 세탁실 전등 갈아준다고 사람옴 오후 5시가 될 때까지 바쁜 하루 였다. 역시나 급하게 뭔가 해야되는 가짓수가 많아지면 짜증이 많아진다.

01/06 집에 있어도 추움 영하 17도다 미쳤다

tsconfig.js와 싸우는 시간이었다. typescript 이 녀석 은근 허들이 높구나야? 정복하러 가보가쓰. 인프런 강좌 200분 돌파! 아직 1/3 도 안했다는 것이 함정 ㅠㅠ 눈이 겁나게 와서 잠깐 사진찍고 왔다.

01/07 집에 있어도 추음2 -14도다

잠을 설쳐서 하루종일 잠을 쫓아내기 위해 커피로 연명한 하루였다. 심지어 오늘 배포도 있고 인프라 설정도 있는 날이어서 두배로 힘들었다. 3시부터 6시 반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다. 그와 중에 피쳐 개발도 하나 끝을 냈다. 많은일 했던 피곤한 하루다.

01/08 날씨 맑음 -17도 영어단어 20개, 브런치 글 하나 씀

매우피곤하여 밤에는 생산적인것을 못했음.

01/09 -12도 영어단어 50개 외움

오전에 잠깐 파이썬 자료 만듬. 목과 어깨가 너무 뻐근하여 1시간하고 중단. 점심에는 아내와 함께 외출해서 짜장면 + 탕수육 먹고 커피한잔 사서 집으로 옴. 집에서는 간만에 게임라이프를 즐겼다.

01/10 맑음 -10도

00시부터 장애가 나서 긴장함. API장애라 도와줄것도 없어서 그냥 보고 있기만 했음. 세탁기와 건조기 위에 선반을 설치했다. 이런것을 잘 하지도 못하는데다 좁아서 틈사이에 들어가서 설치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간만에 몸을 써서 그런지 기절했다.

01/11 맑음 -12도

난방이 터져서 집이 추움. 리액트 겁나 삽질함. 진짜 누가 과외해주면 좋겠다...ㅋ 커피를 좀 마셨더니, 밤에 잠이 안와서 잠을 설침...ㅠㅠ 커피를 좀 줄여야 될듯하다.

01/12 맑음& 눈옴 -1도

날씨가 그래도 좀 따뜻해짐. 치과에 가서 크라운 보철을 씌웠다. 어제 잠을 설쳤더니 매우 피곤하다. 업무도 많이 있어서 바쁘고 피곤한 하루를 보냄.

01/13 맑음 5도

드디어 온도가 영상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아내와 산부인과 가기로 된 날이라 산부인괄르 다녀옴. 자궁경부가 짧아서 약을 받아왔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한다. 무슨 백일해 백신인가도 맞았다. 갑자기 평가를 하라고 안내가 왔다.

01/14

아내와 산부인과를 다녀왔다. 조산 될수 있는 증상들이 있어서 아내는 좀 심각해졌다. 아내는 집에서 거의 누워있어야 될듯하다.

01/16

다시 추워졌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집안일을 좀 많이 했다.

01/17

교회갔다가 점심사먹고, 게임을 좀 많이 하고 새벽까지 강의를 찍었다. 이제 5시간짜리 강의가 되었다. 이제 반이다.. 5시간만 더 찍으면 된다.

01/18

눈이 엄청 온다고 하더니 오다가 말았다. 다행이다. 아내 대신 밥도하고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려니 바쁘다. 영어공부를 2주째 열심히 하고 있다. 뭔가 잘해진다는 느낌은 없지만... 모르던 단어가 많다는 것은 참 많이 느낀다. 못듣고 모르고.. ㅠㅠ

01/19

오늘은 회사에 출근을 하였다. 회의가 있었고, 일도 열심히 하고 했다.

01/20~ 01/22 평가 주간이었다.

그리고 간만에 성능이슈를 튜닝하느라 좀 피곤한 날들을 보냈다. 파이썬은 튜닝을 겁나게 해도 별로 안빨라져서 약간 좌절했다... OTL

01/23,24

주말에는 밥하고 게임하고, 파이썬 강의를 찍는 일상이 계속 되고 있다. 아내가 사다놓은 재료들과 준비해준 레시피로 콩불을 만들어 먹었는데, 내가 했지만 맛이 있었다. 😀

01/25

회사가 카카오 M과 합병해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된다고 한다. 어쩌다보니 엔터업계 회사를 다니게 되었다. 연말행사에 아이유님이 오시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일단 코로나가 끝나야 연말행사도 있을텐데...

01/26

연말정산 기간이라 정신없이 연말정산을 하였다. 작년에 썼던 돈들이 생각보다 많고 식비가 진짜 엄청나게 나와서, 재택시 먹는것에 들어가는 돈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01/27

팀 인원이 지금 8명인데 11명이 될 것 같다. (12명이 되었다.) 이정도 규모의 인원으로 큰서비스를 문제없이 하고 있다는 것도 좀 대단한 것 같다.

01/28

아내와 산부인과에 갔다왔다. 이제부터는 매주 가야한다고한다. 다행이 아이도 아내도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다. 이제 볼날이 머지 않았다.

01/29

오늘은 코드리뷰를 좀 많이 했다. 간만에 자바도 리뷰하고 프론트도 보고, 설계문서도 보고 약간 정신이 없긴 했는데, 잡다하게 다 알고 있는 거 보면 나도 좀 이 업계에서 경력이 되긴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01/30

아내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외출을 갔다왔다. 가서 뭘 산건아니고 그냥 밥만먹고 왔다. 근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 마음속에는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는 것 아닐까?

01/31

이번달에 나름 성과가 있었던 것을 돌아보면, 커피끊기, 주말에는 강의찍기, 영어단어 외우기를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다.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참고 있다.. ㅠㅠ 3일전부터는 자기전에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 잠오기 전까지 읽기때문에 잠을 잘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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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3) made by seung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