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귤입니다

2020년 11월의 일상

  • 파이썬의 기본 도구들이라는 글을 쓰고 홍보를 하였다. 귀도 반 로썸의 글보다는 좀 반응이 적긴 했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뭔가 netlify 가 느릴때는 나의 블로그도 같이 터지는 것 같아서, 블로그 서버를 이전해야하나 고민중이다. (github pages로 이전했다)

11월 3일

  • 뭔가 물어볼때 확인을 하고 물어보는게 먼저인 것 같은데, 그냥 다짜고짜 던지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기가 힘들다. 그런 사람에게 친절하게 하는게 맞긴 한것 같은데, 여유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인터럽트가 들어오면 친절하기 힘든듯.
  • 고생해서 만든 페이지가 있는데, 내가 생각해도 잘 만든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다만 급하게 만들어서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

11월 4-7

  • 부산에서 휴가를 보냈다~ 뭔가 생산적인것은 전혀 하지 않고 빈둥 빈둥 거렸던 시간이었다.
  • 11/7에 지인이 결혼을 해서 결혼식장에 갔다. 코로나 치고는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1월 9일

  • 오자마자 날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해야되는 일을 오전내내 정리하고 오후가 되어서야 일을 시작. 오늘 뭔가 야근 삘이긴 한데… 가능한 안하고 퇴근할 수 있게 해봐야지
  • 집에가기 전까지 정말 일만하다 퇴근

11월 10일

  • 릴리즈를 하고나서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해야 되는 일들을 하곤 하는데, ESLint 를 전체에 적용하고, 버그를 수정한 것과 오래된 브랜치를 삭제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었다. 이런 소소한 작업들은 따로 일정을 잡고 하기 애매하긴 한데, 이런게 쌓이면 상당히 편리해 지는게 많으니 꼭꼭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11월 11일

  • 오늘 산부인과 진료가 있는날이라 아내와 다녀왔다. 머리가 약간 크다고 하시긴 했지만, 크게 문제 없이 잘 크고 있어서 다행이다~ 부모님들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던게 무슨마음인지 이해가 간다.
  • 회사에 출근했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고치기가 싫어지고 있다. QA첫날인데 버그가 16개..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다들 소소한 수정이라는 것..
  • screenflow 를 살지 파이널컷을 살지 고민이로다. (회사 동료의 조언으로 screenflow 를 샀고 잘 쓰고 있다.)

11월 13일

  • 광군제 막판에 이것저것 주워 담았다. 약간 이성이 마비된 상태로 산것 같은데, 나중에 후회하려나…
  • 남들은 쉽게 쉽게 하는 github pages https 설정 왤케 어렵지? ㅋ (github dns 서버에 도메인이 인식될때까지 https 체크를 못하게 되어 있었다. 좀 기다려야된다.)

11월 14~20일

  • 갑자기 재택으로 바꼈고, 업무가 몰아치는 중이다.
  • 특히 버그가 너무 많아서 야근하면서 고치는데도 계속 나옴. 근데 또 크리티컬한건 하나도 없음. 전부 사소한 녀석들
  • 16일에는 책한권 읽은거 독후감을 썼다.
  • 19일쯤되니깐 거의 많이 없어져서 다른일을 시작했다.

11월 21일

  • SQL 의 group by 관련해서 정리를 조금 했다.
  • 교회 목장의 커플이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식을 다녀왔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밥은 먹지 않고 그냥 축하만 해주고 돌아왔다.

11월 22일

  • 홈페이지를 netrify 에서 완전히 GitHub pages 로 이사했다.
  • 파이썬 관련 글을 하나 썼다.
  • 브런치 작가신청을 다시 했다.
  • 점심때 판교를 갔었는데, 너무 연 식당도 없고 사람도 없었다. 싸늘하다.
  • 마블의 신작 뉴뮤턴트를 봤다. 재미도 없는게 뜬금 불편한 요소들이 많았다.

11월 23일

11월 24~30일

  • 아마존에서 NAS와 12TB 하드를 차례로 시켰다.
  • 블프에 뭘 살까 고민하고, 실제로 뭔가 사다보니 한주가 훅 지나갔다.
  • 버그는 게속 나와서 정말 힘들었다. 이직할 사람에게 시켰던 코드가 대부분 문제였는데, 코드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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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3) made by seung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