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귤입니다

Fake it till you make it

14 Posts

이명이 생기다

2022.02.28
tags : lifetinnitus

굉장히 아팠던 1월말과 2월초 1월에 몸살감기를 심하게 앓았었다. 매년 한번씩은 굉장히 심하게 아프고 그 뒤로는 잘 안아픈 편이라 이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왠걸 1월말과 2월초에 있었던 설연휴에 몸살감기에 한번 더 걸렸는데, 4…

넷플릭스와 함께한 추석

2021.09.26
tags : netflix

넷플릭스를 결제했다. 사실 회사에서 카카오 페이지 캐시를 한달에 5만원씩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장모님께서 응답하라 198…

호캉스를 가봤다.

2021.09.12
tags : vacations

육아와 생산성

2021.03.29
tags :

조리원에 있을 때에는 다른 것은 몰라도 아기가 밤에 잠은 잘 자는 편이라서 개인 시간이 조금 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less input, less output…

실전 육아 101

2021.03.14
tags :

인생은 실전이다. 조리원 퇴소, 병원 정기 검진 누가 말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맞는말이다. 인생은 실전이다. 조리원에서의 3주간 긴 튜토리얼을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뭔가 문제가 있어서는 아니고 아기에게 BCG…

산후 조리원 체험기

2021.03.08
tags :

자본주의를 알게 해준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에 들어온지 이제…

역류성 식도염 걸린 이야기

2021.02.28
tags :

소망이가 태어난 날

2021.02.17
tags :

나는 내가 태어난 날의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하는데, 아이가 태어난 날의 아빠의 일기를 적어보았다. 참고로 소망이는 태명이다. 7시 입원 9시 4분 선생님 진료 10시 8분 관장 10시 20분 무통주사 1시 정도 까지는 진통이 있어도 아프지는 않았음…

2021년 1월 일기들

2021.01.31
tags :

01/04 맑음 역시나 오랜 휴가 후에 출근을 하니 일이 많았다. 새벽기도, 강의만들기, 회사일, 게임, 다시 강의만들기를 하고나니 새벽 2시가 됐다. 진짜 너무 열심히 살았던 하루인듯 01/0…

2020년 11월의 일상

2020.12.01
tags :

파이썬의 기본 도구들이라는 글을 쓰고 홍보를 하였다. 귀도 반 로썸의 글보다는 좀 반응이 적긴 했지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netlify…

2020년 10월의 일상

2020.11.01
tags :

트위터를 좀 줄여보고자 시작한 짧은 일기입니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쓸려고 하는데, 매일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냥 막쓰면 한달치가 딱 보이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10월…

팀원의 이직

2020.10.10
tags :

이직의 계절 10월 최근에 팀원 두명이 거의 동시에 이직을 한다고 하여 멘탈이 흔들리는 일이 있었다. 한명은 이미 퇴사했고, 다른 한명은 1…

책을 쓴다는 것

2020.08.30
tags : write a book

원래 계획을 잘 안세우는 성격이지만, 최근 3년정도는 한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나마 열심히 살고 있다. (코로나로 이마저도 못하고 있다.) 목표가…

개츠비 안녕~

2019.05.14
tags :

(2019.5.13) made by seungkyoo